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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뜨락피자’가 전하는 이유 있는 성공의 비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19-12-23 16:33

- “아! 피자집 창업하고 싶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프랜차이즈 ‘뽕뜨락피자’

사람이나 단체, 혹은 사물에 이르기까지 경쟁력과 특유의 쓰임새를 갖춰야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다. 외식 창업 시장 역시 마찬가지인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피자전문점조차 아이템의 강점과는 별개로 특화된 성공 전략과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그래서 누구나 “아! 피자집 창업하고 싶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여야만 성공의 가능성을 점쳐 볼 수 있는 것이다. 웰빙토종수제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가 그렇다. 남다른 경쟁력을 보유하면서 이유 있는 성공의 비법을 통해 불황 속 창업자들의 얼굴에 웃음을 불어 넣고 있다.

‘뽕뜨락피자’는 30년 장인의 역사가 토핑 되어 있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실제 대표이사 30년 피자 장인의 손맛을 통해 누구나 좋아하는 피자 레시피 중에서도 최고의 맛을 찾았다. 30년이라는 시간은 한 분야에서 장인의 경지에 오르는 척도로 평가받는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 깊은 내공의 맛과 퀄리티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아버지가 아들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을 담은 레시피 구성은 맛과 퀄리티 외에 ‘정성’이라는 가치가 더해지면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 결과 각 매장마다 배달 주문과 테이크아웃, 홀 주문이 줄을 잇는다. 

브랜드의 이름에 ‘뽕’이 들어가는 것과 같이 뽕뜨락은 뽕잎과 쌀을 이용한 4 % 맛의 비밀이 숨겨져 있기도 하다. 웰빙토종수제피자 수식어에 어울리게 영양과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을 두루 갖춘 이 맛의 경쟁력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작용하고 한 번 먹어본 이들은 반드시 다시 찾게 만들면서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뽕뜨락피자’는 최고의 R&D 연구소 운영으로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분야 최고 제품 개발팀으로 구성돼 연 2~3회 트렌디한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는 것인데, 최근에 출시된 콘츄리&비프츄리 메뉴가 대표적이다. 각각 트렌디한 맛과 풍미를 자랑하며 출시되자마자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인기 메뉴로 떠오르고 있다.

이밖에 공중파 광고 및 동영상 성공사례 인터뷰 지원 등 본사 차원의 차별화되고 지속적인 마케팅과 투자금액 대비 높은 수익률 구조로 투자 위험률이 낮다는 점 역시 ‘뽕뜨락피자’가 가진 남다른 경쟁력으로 손꼽힌다.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경쟁력이라는 것이 한두 가지에 그친다면 요즘 같은 시대 살아남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그런 면에서 ‘뽕뜨락피자’가 보유한 다양한 경쟁력은 그 자체로 피자집 창업을 실시해야 할 이유가 된다”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불황의 시대, 피자집 창업으로 성공을 꿈꾸시는 분들은 ‘뽕뜨락피자’ 창업 문의를 통해 꿈의 실현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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