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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능기부협회, 37번째 스토리 미술&재능나눔 콘서트, 제3대 임원 위촉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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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뜨락피자’, 1인 중심 외식 문화 활성화 및 배달 창업의 가파른 성장세 주도

http://www.mre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45 

보도자료

한국재능기부협회, 37번째 스토리 미술&재능나눔 콘서트, 제3대 임원 위촉

  •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19.07.26 15:00
  • 조회수 : 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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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재능기부협회(이사장 최세규)와 (사)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 여운미)가 공동 주관한 ‘인생의 2막을 응원하는 2밤의 미술 &재능나눔 콘서트’가 서울시 후원으로 25일 서울 청남동 프리마호텔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아나운서 심소원, 임혜림, 박미현 씨가 사회를 봤다.

이날 행사에 나미란, 권강린, 권은희, 김정호, 노학봉, 서봉남, 서우숙, 오정숙, 이득효, 이신영, 이지형, 정재학, 조원자, 한희섭, 황그림, 한성훈, 오귀애 작가 등이 작품을 제공했다. 서울콘서트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베이스 나윤규, 소프라노 이윤희, 테너 강성구, 지휘자 성주진 등도 아름다운 선율로 재능을 기부했다. 홍보대사인 배일호, 이진관, 박일준, 이명주, 위일청, 편승엽, 원세연, 소명, 진미령, 구재영, 진성 등도 축하공연으로 행사장을 빛냈다.

최세규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침체된 문화예술시장을 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새로 선임된 임원들과 앞으로도 어려운 곳에 희망과 꿈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재능기부협회는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설립됐다. 장애인부부 무료결혼식과 군부대 및 교도소 위문 공연, 다문화가정 지원 및 소년소녀 가장돕기,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포럼, 무료 이사 및 농촌 봉사활동, 무료급식, 연탄나눔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사)한국재능기부협회 제3대 임원 107명에 대한 위촉식도 진행됐다.

다음은 임원 명단이다.

<부이사장>

▷이홍기 골드라인 회장 ▷송명의 고래푸드 회장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대표 ▷이선자 예일디자인그룹 대표 ▷이규석 일승식품 대표 ▷김경은 동작방송중앙센터 대표 ▷김혜정 네오킴 대표 ▷손연숙 세계미술교류협회 부회장 ▷김점규 신성건해 대표

<상임위원>

▷이봉후 대륙기술 회장 ▷김영남 왕대박식당 회장 ▷장미화 문화예술인 가수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박명래 엘앤케이팜 대표 ▷백남선 이대목동여성암병원 원장

<자문위원>

▷김진왕 베스트웰줄기세포 대표 ▷이재영 알피지리퍼블릭 대표 ▷박희채 마음디자인학교 대표 ▷장윤옥 미도파 대표 ▷고정용 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 ▷최원재 자산관리센터 대표 ▷김민정 문화음식연구원 원장 ▷하부원 알이시스 대표 ▷임동혁 신한금융 오렌지라이프 부지점장 ▷이근갑 비에치앤바이오 대표 ▷여수빈 베니키아호텔 예술의전당 대표 ▷전여원 통영바다정원 대표 ▷서만진 이루어 대표 ▷박재형 법무사박재형사무소 법무사 ▷이영신 김가네 대표 ▷전병인 내외통신 대표 ▷김옥희 여의도떡방 대표 ▷노정호 IBK기업은행 교수 ▷김선정 법률선진신문사 부회장 ▷김대수 비비티 대표 ▷박미현 건국대학교미래지식교육원 주임교수 ▷오경희 ART 9 GALLERY 관장 ▷지영선 법무법인명륜 변호사

<부회장>

▷이필수 푸른가족 농업회사법인 대표 ▷배명직 기양금속공업 대표 ▷오영인 오토자동차티-스테이션 대표 ▷이성천 창원 대표 ▷권혁진 성우이엔지 대표 ▷이재한 다인브라더 대표 ▷박순단 건영산업개발 대표 ▷최재율 제일한의원 약사 ▷양대영 엠티티에스 대표 ▷강천원 부경종합건설 대표

▷황병훈 주인프래너스 대표 ▷정지훈 사트너 대표 ▷명정길 웰빙을만드는사람들 대표 ▷정태환 마세다린 대표 ▷이기식 효성이엔지 대표 ▷박영택 고창황토 대표 ▷양회철 약산흑염소 대표 ▷김서기 엑스사인트 회장 ▷최규형 대일이앤피 대표

<이사>

▷남기동 대영씨앤티 대표 ▷신호민 에버딘코리아 대표 ▷양영희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회장 ▷이언화 미주써키트 대표 ▷김용일 보배화물 대표 ▷이희복 농업회사법인 청명 대표 ▷정광미 대도도금 대표 ▷이종욱 수유상사 대표 ▷장진영 프로메코 대표 ▷김동오 동호건설 대표 ▷신희성 리맥스코리아 대표 ▷박용분 팜앤피아 대표 ▷이희숙 이가네설렁탕 대표 ▷김용익 미가할매집 대표 ▷최만수 올푸드유통 대표

<운영위원>

▷박주환 조운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장재완 한국청년기업협회 회장 ▷김지중 제이제이무역 대표 ▷신경숙 삼성복합금융 팀장 ▷김주선 월드타워안과 홍보이사 ▷장보화 벤츠 한성자동차 부장

▷양슬기 국악예술인 국악인 ▷이은이 21세기아트컴퍼니 대표 ▷이호찬 비엔테크 대표 ▷김상현 ▷이현기 진성에프앤디 대표 ▷길주형 로터스프로슈밍매니지먼트 대표 ▷황재희 라우건설 대표

▷김명미 로이킴 대표 ▷한은희 한스코인터내셔널 대표 ▷박서빈 서빈갤러리 대표 ▷이린다 디딤컴퍼니 대표 ▷김주희 레몬잼 대표 ▷고영화 국제탑어학원&유학원 대표 ▷이은경 해피두리 이사 ▷홍송이 ICBS 부회장 ▷장미화 대야정보통신 대표 ▷신미자 월드뷰티문화총연합회 회장 ▷장현주 한강라이프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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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의 증가와 소비 문화는 외식업계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른바 ‘혼밥족’을 포함해 배달을 통한 소비가 늘어난 까닭이다. 


실제 각종 통계 자료에 따르면 배달업계는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외식 문화의 변화가 소비 패턴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런 상황에서 배달 관련 창업의 수요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피자나 돈까스, 중화요리, 치킨 등 대표적인 배달 업계는 진입장벽도 낮고 비교적 쉬운 운영 시스템 덕분에 젊은 창업자들의 수요가 집중된다. 

불안정한 고용시장의 영향으로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다. 이런 가운데 ‘뽕뜨락피자’는 요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브랜드로써 배달 아이템의 경쟁력을 더한 장점을 가지며 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인상적인 부분은 기성 피자전문점 브랜드로써 1인피자 메뉴를 도입한 점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최근 개인화 성향이 두드러지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춘 메뉴 구성이다. 

‘나홀로 즐기는 갓성비 1인피자’ 라는 문구를 내걸고 혼자서도 저렴하고 다양하며, 퀄리티까지 높은 피자를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피자는 혼자서 먹기에 양도 많고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구성으로써 기존 메뉴들과 함께 고객의 저변을 넓힐 수 있다.

자연스럽게 매출 실적도 높아지는 계기로 작용하면서, 배달 아이템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만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외식업계의 배달열풍은 이들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런 흐름을 잘 파악해 1인피자 메뉴 구성은 물론, 4가지 다른 맛을 피자 한 판에 녹여낸 ‘포마이피자’ 같은 혁신적인 신메뉴를 출시 중인 ‘뽕뜨락피자’가 주목받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편 ‘뽕뜨락피자’는 투자금액 대비 높은 수익률 구조로 투자 위험율이 낮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최소의 고정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를 통해 ‘저비용 고효율’ 피자전문점으로 알려지며 창업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출처 : 미디어리퍼블릭(http://www.mrepubl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