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피자전문점 창업 아이템 ‘뽕뜨락피자’, 가맹점 간 원활한 소통으로 바람직한 상생 경영 실천



본사와 가맹점의 바람직한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웰빙토종수제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가 전국 가맹점 간담회를 실시했다.



‘뽕뜨락피자’은 본사 차원에서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대표적인 피자전문점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간담회 역시 서울 구로를 포함한 안양, 원주, 광주, 창원, 안동, 세종 등에서 펼쳐졌다.



각 시간대별로 점주 입장 및 참여자 인사를 포함해 브랜드의 방향성 및 마케팅 지출비용, 식자재 컨플레임 및 메이킹, 프로모션에 따른 결과보고 매장운영 관리 등의 순으로 이어졌고 마지막 시간에는 질의 시간을 가졌다.



이처럼 ‘뽕드락피자’는 그 어느 프랜차이즈 보다 가맹점과의 원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실질적인 성공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양방향 소통의 본질을 잘 이행해 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불황 속 철저한 상권분석을 토대로 연일 상승하고 있는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면서 매장 운영시스템과 효율적인 동선 구성에 더욱 신경을 쓰며 최저임금 상승의 시대, 인건비 절감과 점주 이익 극대화를 실현하는 중이다.



또한 ‘뽕뜨락피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정체성)을 가장 잘 살린 특허 받은 뽕잎도우로 오랜 기간 소비자에게 검증된 건강하고 맛있는 웰빙피자를 주 메뉴로 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매출 및 순수익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여기에 브랜드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연구 끝에 개발된 국물떡볶이 ‘뽕떡’(뽕뜨락떡볶이)과 맛과 가격경쟁력이 특징인 ‘요치킨’을 통해 복합창업이 가능하다는 점 역시 ‘뽕뜨락피자’가 가진 대표적인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저희 ‘뽕뜨락피자’는 항상 가맹점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바람직한 상생 경영을 추구하면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홍보 전력의 활용을 통해 매출 상승에 직 간접적인 도움을 선사하고 있다”면서 “지금 진행 중인 전국 CF송출과 대세 콘텐츠인 유튜브를 비롯해, 인플루언서 활용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가맹점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 주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상생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뽕뜨락피자’ 창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창업문의 전화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