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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뜨락피자’, 1인 중심 외식 문화 활성화 및 배달 창업의 가파른 성장세 주도

http://www.mre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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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슈] 뽕뜨락피자, 복합형 소자본 창업지원 프로젝트 진행

  •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18.12.27 10:00
  • 조회수 : 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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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혼술, 혼행 등 혼자 하는 활동이 트렌드가 되면서 1코노미가 2018 외식경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1코노미란 혼자만의 소비 생활을 즐기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여기에 소확행(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과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까지 부각되면서 많은 창업희망자들이 외식 창업아이템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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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웰빙 토종수제 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에서 1코노미, 소확행, 가심비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플러스 메뉴가 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뽕뜨락피자의 플러스메뉴는 ‘메뉴를 더할수록 가격은 내려간다’라는 헤드카피를 내세워 뽕잎도우로 만든 피자를 시키면 국물떡볶이와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 한 마리를 더욱 저렴하게 제공하는 메뉴이다.

뽕뜨락피자의 플러스메뉴는 뽕뜨락피자의 모든 가맹점이 취급하는 것이 아니고 기존 가맹점 일부와 ‘2019 황금돼지해 2039 서울청년 날자! 웃자 청년! 창업하자!’라는 슬로건으로 12월 20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뽕뜨락피자의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로 오픈한 가맹점에서만 판매한다.

소액창업을 희망하고 있는 예비창업자의 이목을 집중시킨 뽕뜨락피자의 창업지원 대상은 만 20~39세의 서울거점 점포소유 및 임차가능자로 복합형 배달음식점 직접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뽕뜨락피자는 철저한 상권분석으로 임대료로 인한 부담을 덜어주고 매장 운영시스템과 효율적인 동선구성에 더욱 신경을 써서 인건비 역시 줄여 점주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2인창업을 통해 워라밸을 지킬 수 있는 평생직장으로 꾸려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뽕뜨락피자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배틀그라운드 프로모션 및 배그미션을 통해 뜨는 프랜차이즈로 주목 받고 있으며 다양한 홍보 전략으로 인해 고객이 유입돼 브랜드의 홍보효과와 더불어 점포 매출 상승에도 직·간접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송PPL, 배달앱 프로모션, 유튜브 컨텐츠, 인플루언서 활용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가맹점에도 긍정적 영향이 발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자본창업 희망자에게 발전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피자 프랜차이즈 뽕뜨락피자 관련 창업지원 정보는 창업안내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미래한국(http://www.futurekorea.co.kr)

http://www.mre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45

1인가구의 증가와 소비 문화는 외식업계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른바 ‘혼밥족’을 포함해 배달을 통한 소비가 늘어난 까닭이다. 


실제 각종 통계 자료에 따르면 배달업계는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외식 문화의 변화가 소비 패턴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런 상황에서 배달 관련 창업의 수요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피자나 돈까스, 중화요리, 치킨 등 대표적인 배달 업계는 진입장벽도 낮고 비교적 쉬운 운영 시스템 덕분에 젊은 창업자들의 수요가 집중된다. 

불안정한 고용시장의 영향으로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다. 이런 가운데 ‘뽕뜨락피자’는 요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브랜드로써 배달 아이템의 경쟁력을 더한 장점을 가지며 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인상적인 부분은 기성 피자전문점 브랜드로써 1인피자 메뉴를 도입한 점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최근 개인화 성향이 두드러지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춘 메뉴 구성이다. 

‘나홀로 즐기는 갓성비 1인피자’ 라는 문구를 내걸고 혼자서도 저렴하고 다양하며, 퀄리티까지 높은 피자를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피자는 혼자서 먹기에 양도 많고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구성으로써 기존 메뉴들과 함께 고객의 저변을 넓힐 수 있다.

자연스럽게 매출 실적도 높아지는 계기로 작용하면서, 배달 아이템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만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외식업계의 배달열풍은 이들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런 흐름을 잘 파악해 1인피자 메뉴 구성은 물론, 4가지 다른 맛을 피자 한 판에 녹여낸 ‘포마이피자’ 같은 혁신적인 신메뉴를 출시 중인 ‘뽕뜨락피자’가 주목받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편 ‘뽕뜨락피자’는 투자금액 대비 높은 수익률 구조로 투자 위험율이 낮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최소의 고정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를 통해 ‘저비용 고효율’ 피자전문점으로 알려지며 창업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출처 : 미디어리퍼블릭(http://www.mrepubl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