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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뜨락피자’, 1인 중심 외식 문화 활성화 및 배달 창업의 가파른 성장세 주도

http://www.mre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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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수제웰빙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 브랜드 리뉴얼로 고객접근성 높여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9.20 09:00
  • 조회수 : 5,9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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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2년 작은 피자가게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26년을 이어 온 프랜차이즈 토종 수제웰빙피자 ‘뽕뜨락피자’가 2017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브랜드와 컨셉트에 새로운 변화를 위한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양산의 뽕잎과 익산의 쌀이 첨가된 뽕잎특허그린도우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특허 보유한 국내 토종 피자 브랜드로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금도 본사는 R&D센터를

투자와 개발을 지속하며 건강한 먹거리 메뉴 개발과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경쟁업체들보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자랑하는 신 메뉴들이 빠르게 출시되는 이유도 여기서 찾아볼 수 있다.

 

수 많은 경쟁업체들이 생겨난 가운데서도 26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굳건히 자리를 지켰다. 명정길 대표의 피자를 먹으며 자란 아들들도 성인이 되어 2대째 현장에서 피자를 구우며 가업을 이어가고있는 모습이다.브랜드 리뉴얼의 핵심은 ‘아버지의 진심과 정성을 담은 피자 컨셉트로 26년 전 창업주인 명정길 대표가 자기 자식들이 건강히 먹을 수 있는 피자를 만들자는 브랜드 정체성을 구체화하는데 초점을 뒀다.

 

리뉴얼의 변화는 크고 작은 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브랜드 이미지 차원에서는 자연과 새싹, 바람과 정직으로 건강한 피자를 형상화한 BI를 비롯해 beyond the better direction으로 향상을 넘어

혁신을 지속한다는 브랜드가치를 표현한 슬로건, 벽면에 브랜드가치를 소비자들이 알기 쉽게 표현한 매장 인테리어 등 세심하게 신경 썼다.또 메뉴 차원에서는 대부분의 피자 제품을 리뉴얼했는데

사이즈를 1인치 더 크고 토핑은 더 많이, 맛의 밸런스는 더 좋게 하는데 주력했다. 피자박스에도 ‘아빠 피자 시켜줘!’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업체 관계자는 “보통 브랜드 리뉴얼하면 일시적으로 매출 하락을 보이는데, ‘뽕뜨락피자’ 경우에는 리뉴얼을 통해 오히려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브랜드 이미지뿐만 아니라 제품

서비스 부문까지 모든 부분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기 때문에 혁신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이보라 기자 (bora@nextdaily.co.kr)


 

http://www.mre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45

1인가구의 증가와 소비 문화는 외식업계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른바 ‘혼밥족’을 포함해 배달을 통한 소비가 늘어난 까닭이다. 


실제 각종 통계 자료에 따르면 배달업계는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외식 문화의 변화가 소비 패턴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런 상황에서 배달 관련 창업의 수요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피자나 돈까스, 중화요리, 치킨 등 대표적인 배달 업계는 진입장벽도 낮고 비교적 쉬운 운영 시스템 덕분에 젊은 창업자들의 수요가 집중된다. 

불안정한 고용시장의 영향으로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다. 이런 가운데 ‘뽕뜨락피자’는 요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브랜드로써 배달 아이템의 경쟁력을 더한 장점을 가지며 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인상적인 부분은 기성 피자전문점 브랜드로써 1인피자 메뉴를 도입한 점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최근 개인화 성향이 두드러지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춘 메뉴 구성이다. 

‘나홀로 즐기는 갓성비 1인피자’ 라는 문구를 내걸고 혼자서도 저렴하고 다양하며, 퀄리티까지 높은 피자를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피자는 혼자서 먹기에 양도 많고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구성으로써 기존 메뉴들과 함께 고객의 저변을 넓힐 수 있다.

자연스럽게 매출 실적도 높아지는 계기로 작용하면서, 배달 아이템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만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외식업계의 배달열풍은 이들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런 흐름을 잘 파악해 1인피자 메뉴 구성은 물론, 4가지 다른 맛을 피자 한 판에 녹여낸 ‘포마이피자’ 같은 혁신적인 신메뉴를 출시 중인 ‘뽕뜨락피자’가 주목받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편 ‘뽕뜨락피자’는 투자금액 대비 높은 수익률 구조로 투자 위험율이 낮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최소의 고정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를 통해 ‘저비용 고효율’ 피자전문점으로 알려지며 창업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출처 : 미디어리퍼블릭(http://www.mrepubl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