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뜨락피자’, 1인 중심 외식 문화 활성화 및 배달 창업의 가파른 성장세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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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뽕뜨락피자, 한국인 입맛 제대로 겨냥한 신메뉴 ‘모모스테키’ 출시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8.25 09:00
- 조회수 : 6,276
토종 수제웰빙피자 뽕뜨락피자가 최근 야심차게 출시한 신메뉴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신메뉴 모모스테키는 피자 도우 위에 토핑이 끝까지 풍성하게 올라가 엣지가 없는 엣지리스 피자로, 마지막 한입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피자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모모스테키는 최상의 육즙을 느낄 수 있는 3cm 두께의 큼지막한 스테이크와 네모난 토핑들의 화려한 조화로움을 자랑한다. 스테이크는 프리미엄 블랙앵거스 소고기로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더했다.
직화로 구운 하이멜트치즈도 듬뿍 넣었으며, 또 식감을 살릴 수 있는 달콤한 네모 단호박을 곁들여 토핑했다. 이처럼 환상의 조합을 자랑하는 토핑을 선보이면서 피자의 풍미를 제대로 올렸다는 평가다. 맥주와 함께 먹기 좋은 피자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신메뉴 모모스테키의 기본은 뽕뜨락피자의 특허 받은 뽕잎특허 그린도우다. 양평의 뽕잎과 익산의 쌀을 저온숙성 발효공법으로 숙성시켜 만들었으며 깊은 맛과 향을 자랑한다. 특히 4% 뽕잎 첨가의 비밀 레시피로 소화기능 개선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좋다고 회사 측은설명했다.
뽕뜨락피자 관계자는 “KBS 인기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신제품 개발 대상을 차지한 ‘단호박고기피자’의 정체가 바로 모모스테키”라며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모모스테키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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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의 증가와 소비 문화는 외식업계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른바 ‘혼밥족’을 포함해 배달을 통한 소비가 늘어난 까닭이다.
실제 각종 통계 자료에 따르면 배달업계는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외식 문화의 변화가 소비 패턴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런 상황에서 배달 관련 창업의 수요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특히 피자나 돈까스, 중화요리, 치킨 등 대표적인 배달 업계는 진입장벽도 낮고 비교적 쉬운 운영 시스템 덕분에 젊은 창업자들의 수요가 집중된다. 불안정한 고용시장의 영향으로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다. 이런 가운데 ‘뽕뜨락피자’는 요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브랜드로써 배달 아이템의 경쟁력을 더한 장점을 가지며 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인상적인 부분은 기성 피자전문점 브랜드로써 1인피자 메뉴를 도입한 점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최근 개인화 성향이 두드러지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춘 메뉴 구성이다. ‘나홀로 즐기는 갓성비 1인피자’ 라는 문구를 내걸고 혼자서도 저렴하고 다양하며, 퀄리티까지 높은 피자를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피자는 혼자서 먹기에 양도 많고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구성으로써 기존 메뉴들과 함께 고객의 저변을 넓힐 수 있다.자연스럽게 매출 실적도 높아지는 계기로 작용하면서, 배달 아이템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만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외식업계의 배달열풍은 이들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런 흐름을 잘 파악해 1인피자 메뉴 구성은 물론, 4가지 다른 맛을 피자 한 판에 녹여낸 ‘포마이피자’ 같은 혁신적인 신메뉴를 출시 중인 ‘뽕뜨락피자’가 주목받는 이유”라고 강조했다.한편 ‘뽕뜨락피자’는 투자금액 대비 높은 수익률 구조로 투자 위험율이 낮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최소의 고정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를 통해 ‘저비용 고효율’ 피자전문점으로 알려지며 창업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출처 : 미디어리퍼블릭(http://www.mrepubl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