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웰빙수제피자 ‘뽕뜨락피자’, 2017년 7월 기점으로 브랜드 새롭게 포지셔닝.. 가치 UP
특허 출원한 뽕잎특허그린도우에 신선한 토핑을 푸짐하게 올려, 건강한 맛의 피자로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는 토종 웰빙수제피자 ‘뽕뜨락피자’가 2017년 7월을 기점으로 브랜드를 새롭게 한다.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그 동안 고수해 온 웰빙이라는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뽕뜨락피자’가 2017년 새롭게 ‘몸에 맞는 음식이 가장 정직한 건강’이란 신념을 새로운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이를 ‘담다’, ‘올리다’, ‘굽다’, ‘느리다’라는 4가지 에 담아내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담다’는 뽕잎특허그린도우에 건강을 담는 것을, ‘올리다’는 100% 자연산 블랜딩 치즈를 고집하는 것을 의미한다.
‘굽다’는 기름기 없는 새로운 피자 맛을 구워내는 것을, ‘느리다’는 깐깐한 재료 선택과 정성으로 한 슬로우 푸드를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가치에서 ‘뽕뜨락피자’가 추구하는 맛의 미학, 경영 방향을 알 수 있고, 실제로 ‘몸이 먹는 음식으로 정직한 건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뽕뜨락피자’ 명정길 대표이사는“<아빠 피자 시켜줘>라는 말은 이번 ‘뽕뜨락피자’가 말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대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작은 피자 점포에서 시작해 지금의 브랜드를 만들기까지 ‘내 아이가 먹을만한 건강한 피자’를 만들자는 마음을 가지고 정직하게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지금도 ‘뽕뜨락피자’는 아버지의 마음이 깃든 간절함 마음 속에 우리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피자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가치가 이번 브랜드 리뉴얼에 핵심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뽕뜨락피자’는 소화가 잘되는 뽕잎특허그린도우와 기름기 없는 피자 건강한 수제 피자, 가맹점 부담제로 마케팅 등을 내세워 가맹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7년에는 매장을 더 많이 개설하기보다, 가맹점 하나하나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