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토종수제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 인천연수점이 전하는 피자창업 성공의 첫걸음
사진=뽕드락피자
상가 단지 및 학군, 학원가는 대표적으로 ‘좋은 상권’으로 분류된다. 워낙 다양한 계층의 유동인구가 많으며 학생 고객 특유의 충성도는 안정적인 매장 운영의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유다.
웰빙토종수제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 인천연수점(인천시 연수구 연우금로19)은 이런 입지조건과 브랜드 특유의 경쟁력을 발판으로 오픈 초기부터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전하고 있는 곳이다.
“오픈 3주차를 맞이한 ‘뽕뜨락피자’ 인천연수점 이상범 점주입니다. 저희 매장은 고객 한 분 한 분께 늘 정성된 마음을 담아 피자를 판매하고 있는 매장이죠”
‘뽕뜨락피자’ 인천연수점 이상범 가맹점주는 매장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에 대해 이렇게 전했다. 브랜드가 가진 운영 방침이기도 한 정성된 마음을 담은 피자 레시피 구현과 고객 응대, 어쩌면 그에게 ‘뽕뜨락피자’를 통한 창업은 필연 이었을 수 있다.
“본격적으로 피자전문점 창업을 계획하던 중 ‘뽕뜨락피자’를 만나게 됐어요. 무엇보다 브랜드에 이끌렸던 것은 본사와 정식 미팅 자리였습니다. 중간에 본사 관계자 분들께서 브랜드 피자 2판을 준비해 주셨는데, 먹어보고 딱 확신이 들었죠. 이 맛이면 창업을 해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 것입니다. 얼마나 맛에 대한 확신이 들었으면 창업자들 용으로 따로 준비해둔 레시피라는 의구심까지 들었어요. 하지만 알고 보니 모든 매장에서 공통적으로 소비자분들께 제공되는 맛이 더라고요”
이상범 가맹점주는 브랜드를 통한 매장 오픈 결심에 대해 바로 ‘맛’을 꼽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타 브랜드 및 개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시중 피자와는 식감에 매료된 그의 결심은 인천연수점 오픈으로 이어진 셈이다. 하지만 그도 역시 한 사람의 창업자로서 맛의 강점 뿐만 아니라 브랜드 가진 다양한 강점을 꼼꼼히 체크했다. 이상범 가맹점주가 꼽은 브랜드의 또 다른 경쟁력은 다음과 같다.
“보시다시피 매장 입지조건이 상당히 좋잖아요? 학교와 학원가가 밀집된 아파트 상가 단지에 입지해 있어서 시작부터 안정된 운영의 토대가 마련된 것이죠. 이 점에서 본사의 오픈 지원 체계가 상당히 잘 잡혀있고 창업자 중심적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 초기 단계라 매출 실적을 논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입지 조건이 좋기에 차후 학생 고객 확보 라든지 여러 가지 장점을 가져갈 수 있을텐데, 이런 부분이 다 본사의 지원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매장 오픈 후에는 본사 직원 분들께서 정말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셨어요. 가맹점주의 성공 창업을 위한 이런 다각적인 본사의 지원 체계는 가맹점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감사한 대목입니다”
본인 스스로 매장 오픈의 결정적 작용을 한 것은 역시 ‘맛의 강점’ 이었다고 전한 이상범 가맹점주는 앞으로 입지조건에 따른 레시피 판매 전략에 대한 생각도 가지고 있었다.
“학군, 학원가가 밀집된 지역이다 보니 이들 고객층을 더 확보할 수 있는 메뉴 판매에 주력할 생각입니다. 관자네온새우 같은 어린 친구들 입맛에 맞는 메뉴에 대한 홍보를 꾸준히 이어 가야죠. 그런데 사실 연령대를 떠나 남녀노소 결국 좋아하는 맛은 딱 정해져 있다고 봅니다. 앞서도 말씀드렸 듯 제가 매장을 오픈하는 결정적 계기로 ‘맛’의 특성을 우선으로 꼽았는데, 제가 맛있었으면 결국 다른 모든 분들도 메뉴에 관계 없이 맛있다고 느끼실 거라고 생각해요. 어떤 타깃층을 형성해서 공략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여러 고객층을 아우른 확실한 맛의 강점을 가진 브랜드이기에 이런 장점을 잘 발휘하면 긍정적인 입소문을 타고 메뉴에 상관 없이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거라 믿습니다”
이렇듯 오픈 초기부터 시종일관 맛을 바탕으로 ‘브랜드 예찬론’을 펼쳐가던 ‘뽕뜨락피자’ 인천연수점 이상범 가맹점주는 현재 매장 운영자의 입장에서 지인 및 가족에게도 추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선 매장 운영이 너무 재미 있어요. 타 업종에 종사할 당시 힘에 부치는 일이 많았는데, ‘뽕뜨락피자’는 물론 오픈 초기이지만 너무 편하고 재미있게 일 할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만약 주변 지인 분들이나 가족 중 브랜드를 통해 창업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알려주고 창업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정도로 가맹점주로서 너무 만족하는 브랜드라는 뜻이죠. 요즘 같은 불황의 시기, 가맹점주가 직접 지인 및 가족에게 추천할 수 있는 브랜드라면 뭐 다른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이상범 가맹점주는 앞으로도 브랜드와 인천연수점을 많이 사랑해 달라는 인사를 끝으로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저희 ‘뽕뜨락피자’ 브랜드는 뽕잎으로 만드는 웰빙 피자전문점 그 자체입니다. 얇은 도우의 차별화된 특성과 제가 오늘날 매장 오픈을 결심하게 만든 맛의 퀄리티는 타 브랜드 및 개인 매장과는 차원이 다른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브랜드를 만난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고객분들께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 항상 맛있는 피자 드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생각입니다. 저희 ‘뽕뜨락피자’ 인천연수점 많이 찾아주세요”
부부의 선한 웃음만큼이나 온화한 기운을 내뿜는 ‘뽕뜨락피자’ 인천연수점이 앞으로도 늘 행복이 가득한 성공 피자전문점 창업의 롤모델로 자리잡게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출처 : 뉴스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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