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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뜨락피자’가 배달앱 요기요와 함께 신메뉴인 ‘관자네온새우’ L Set를 주문하면 최대 18,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누구나 페스티벌’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웰빙토종수제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의 이번 이벤트는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된다. 소비자는 요기요 앱에서 '누구나 페스티벌 쿠폰(4000원 할인)'을 다운로드 받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품을 주문할 때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요기요 슈퍼레드위크(14,000원_신메뉴set 주문 시)’ 할인까지 즉시 적용되고 거기에 페이코 결제 시 3,000원 추가 할인을 받아 최대 21,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 기간 내 중복 이용 가능, 1일 1회).
요기요 앱에서 슈퍼레드위크로 할인하고 있는 ‘관자네 온 새우’는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여수산 관자에 통통한 새우, 큐브 단호박이 어우러진 해산물 피자 메뉴다. 아울러 크림치즈를 덮어 고소한 맛까지 갖추고 있다. 덕분에 소비자들에게 여름철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라는 평가라고 배달 어플과 SNS상에서 고객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뽕뜨락피자 관계자는 “신메뉴 ‘관자네 온 새우’가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고 신메뉴 구매고객에게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고자 요기요와 손을 잡고 할인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고객님이 기뻐할 만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 건강한 피자를 선사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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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의 증가와 소비 문화는 외식업계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른바 ‘혼밥족’을 포함해 배달을 통한 소비가 늘어난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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