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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과의 소통’을 2018 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뽕뜨락피자가
가맹점주를 위한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 ‘행복스토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지원프로그램은 업계 최초로 회사의 정책을 사전에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청취를 활발하게 진행하는 목적의 소통 창구로써
‘뜨락통(通)’ 개발 발표 이후, 가맹점주들을 위한 두번째 지원 정책이다.
행복스토어는 대기업 임직원들에게 제공했던 혜택/서비스를 중소상공인까지 확대해서
제공하는 상생서비스로, SK엠앤서비스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뽕뜨락피자 가맹점주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뽕뜨락피자 가맹점은 행복스토어에서 국내외
유명기업 및 중소기업의 가전제품들까지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지원, 법률자문, 경영/교육정보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SK렌터카의 패밀리리워드혜택 및 전국
170개 휴양소(호텔/리조트/팬션, `18 년 예정)를 맞춤형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뽕뜨락피자 가맹점의 지도검색을 위해 스마트위치등록서비스가 제공되어
다음지도, 구글지도 뿐만 아니라 T-map(티맵)과 올레, LG U+내비 등
On/Off/Mobile 내비게이션에 간편하게 매장 위치등록을 신청할 수 있어
가맹점주와 고객 모두에게 접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뽕뜨락피자 관계자는 “제품 개발과 고객 프로모션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가맹점 수익창출의 목표와 함께 가맹점주들의 복지향상 또한 본사의 필수 과제로 추진 중”이라며,
“가맹점주들에게 행복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개발은 물론,
신뢰를 얻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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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의 증가와 소비 문화는 외식업계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른바 ‘혼밥족’을 포함해 배달을 통한 소비가 늘어난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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