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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매장 운영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이 부족한 초보창업자들은 매장 입지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경험한다. 그래서 창업 전문가들은 예비 창업자의 재정상태와 원하는 규모 등에 알맞은 상권을 선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브랜드를 선택한다면, 상권 선택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경우 창업 과정에서 상권을 예비 창업자와 함께 선택하고, 상권 보호를 확실하게 실행하고 있는 브랜드를 선택해야 한다. ‘뽕뜨락피자’는 무분별하게 가맹점을 확대하는 대신 예비 창업자의 영업권을 확실하게 보장되는 곳만 개설을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웰빙토종 수제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는 전문가가 입지 분석부터 상권 선정까지 체계적으로 지원, 창업 단계에서부터 가맹점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통한다. 프랜차이즈 경력 20년 이상의 전문 컨설턴트가 상권 분석 및 상가 권리 분석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초 상담 시에도 전문 컨설턴트의 세심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각 가맹점의 안정적 매출과 영업의 지속성을 보장해주기 위해 영업 지역을 설정하여 고유의 상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소 2만세대 이상을 확보한 상권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맹점에서는 좋은 제품을 만들고, 고객 만족 서비스 제공에 주력한다면 계획한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게 본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들도 매장 운영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교육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계약 이후 본사에서 집중적으로 일주일간 교육을 진행한 후 이를 바탕으로 직영점 등 실제 매장에서 현장을 경험하고, 교육받은 내용을 습득하기 위한 2주차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매장 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매장을 오픈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창업의 경험과 노하우가 부족한 예비창업자들을 대신해 전문 컨설턴트가 상권 분석을 제공하고 있으며, 선정된 입지가 적정하다고 판단될 경우 영업 지역을 부여하는 등 확실한 상권 보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특허 출원한 뽕잎그린 도우로 만든 웰빙피자라는 점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고, 가맹사업은 교육사업이라는 신념으로 교육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확대할 수 있는 브랜드”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실례로 경북 지역의 한 점주는 “초기 6000만원을 투자하여 1900만원 월매출을 올리고, 700만원 정도의 수익을 내고 있다”며, “직장생활을 할 때보다 몸은 조금 더 힘들지만 마음이 편하고, 수입도 나쁘지 않고 수익률도 합리적이라고 생각되어 뽕뜨락피자를 선택한 것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최근 본사는 브랜드 리뉴얼을 강화, 확산하기 위하여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한시적 가맹비 면제, 교육비 일부 변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웰빙토종수제피자 브랜드의 역사와 전국적인 물류 배송의 안정성, 테이크아웃뿐만 아니라 배달 앱을 활용한 판매 채널 확대 등을 통해 서울, 경기권에서도 가맹점 수익성을 확대할 수 있다는게 본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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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의 증가와 소비 문화는 외식업계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른바 ‘혼밥족’을 포함해 배달을 통한 소비가 늘어난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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