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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뜨락피자’, 1인 중심 외식 문화 활성화 및 배달 창업의 가파른 성장세 주도

http://www.mre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45 

보도자료

피자전문점 성공 창업 `뽕뜨락피자`, Q&A 창업 관련 매뉴얼 공개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4.13 10:28
  • 조회수 : 6,036

본문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 하는 것은 단연 `창업비용`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웰빙토종수제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는 예비창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자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개인 창업 대비 프랜차이즈 창업이 수월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질적으로 창업관련 내용을 다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이에 웰빙토종수제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는 그 동안 본사로 가맹문의를 한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의견을 모아`Q&A 창업 관련 매뉴얼`을 만들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프랜차이즈 창업 과정부터 혜택까지 알 수 있다.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5가지를 중심으로 한다. 첫 번째는 초기 창업비용 관련 부분이다. 이에 대해 뽕뜨락피자 매뉴얼에서는 자본금 및 매장의 위치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지만 소자본 창업의 경우, 1천만 원 대로 매장을 개설할 수 있는 모델도 있다고 설명한다. 

현재 가맹비 면제를 비롯해 교육비 300만원과 인테리어 직접 시공 및 주방 장비 중고구입 가능, 오픈 시 매장 오픈 행사 오픈바이저 지원, 일부 행사용 물량지원 등 오픈 후 3개월 동안 가맹점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시스템적 측면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두 번째 `뽕뜨락피자` 창업 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도 상당히 궁금한 부분이다. 매뉴얼에 따르면, 매출 상위 그룹의 월간 매출은 4천만원에서 6천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소자본 창업의 경우 평균 객단가가 2만원 내외로 일일 평균 영수 건수가 2~30건 이상 시 월 1,500만원 이상의 기본 매출 달성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본사는 가맹점 오픈 이후 3개월 동안 월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 광고시스템을 지원한다.

세 번째 상권보호에 대한 방법이다. 본사는 20년 이상의 전문 컨설턴트가 상권 분석 및 상가 권리 분석을 제공, 해당 상권의 입지를 분석한 후 적정하다고 판단 될 경우 예비창업자들에게 영업지역을 설정해 제시한다. 계약 후 가맹사업법(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업지역을 확실하게 보호하고 있다.

네 번째는 물류비용의 적정 수준과 이익률에 관련된 질문을 꼽았다. `뽕뜨락피자`는 자체 도우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전국적인 자체 물류망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식자재 원가율은 평균 40% 내외고, 영업 이익률은 매장 입지 및 매장 운영 형태에 따라 다소 상이할 수 있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메뉴 개발에 대한 내용이다. 본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춰 기업 부설 연구소를 운영한다. 연구소에서는 최신 외식 트렌드 파악에 주력하고 있는가 하면, 이를 바탕으로 연간 2회 이상 신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출시된 코코쉬림프피자는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매장 매출 상승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뽕뜨락피자`에 궁금해하는 부분을 보다 투명하고 정직하게 공개함으로써 성공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우리 만의 매뉴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http://www.mre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45

1인가구의 증가와 소비 문화는 외식업계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른바 ‘혼밥족’을 포함해 배달을 통한 소비가 늘어난 까닭이다. 


실제 각종 통계 자료에 따르면 배달업계는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외식 문화의 변화가 소비 패턴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런 상황에서 배달 관련 창업의 수요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피자나 돈까스, 중화요리, 치킨 등 대표적인 배달 업계는 진입장벽도 낮고 비교적 쉬운 운영 시스템 덕분에 젊은 창업자들의 수요가 집중된다. 

불안정한 고용시장의 영향으로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다. 이런 가운데 ‘뽕뜨락피자’는 요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브랜드로써 배달 아이템의 경쟁력을 더한 장점을 가지며 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인상적인 부분은 기성 피자전문점 브랜드로써 1인피자 메뉴를 도입한 점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최근 개인화 성향이 두드러지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춘 메뉴 구성이다. 

‘나홀로 즐기는 갓성비 1인피자’ 라는 문구를 내걸고 혼자서도 저렴하고 다양하며, 퀄리티까지 높은 피자를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피자는 혼자서 먹기에 양도 많고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구성으로써 기존 메뉴들과 함께 고객의 저변을 넓힐 수 있다.

자연스럽게 매출 실적도 높아지는 계기로 작용하면서, 배달 아이템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만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외식업계의 배달열풍은 이들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런 흐름을 잘 파악해 1인피자 메뉴 구성은 물론, 4가지 다른 맛을 피자 한 판에 녹여낸 ‘포마이피자’ 같은 혁신적인 신메뉴를 출시 중인 ‘뽕뜨락피자’가 주목받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편 ‘뽕뜨락피자’는 투자금액 대비 높은 수익률 구조로 투자 위험율이 낮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최소의 고정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를 통해 ‘저비용 고효율’ 피자전문점으로 알려지며 창업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출처 : 미디어리퍼블릭(http://www.mrepubl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