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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소상공인들에게는 고정비 절감만이 생존이라는 절박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으며, 창업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따라서,오래 전부터 수익구조가 좋고 가성비 창업을 주도한 프랜차이즈 본사가 관심을 끌고 있다. 창업시장에서 본사 대표가 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본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5년 장인이 만든 피자’로 유명한 뽕뜨락피자가 그 주인공이다.
뽕뜨락피자 명절길 대표는 “지난해부터 뽕뜨락피자는 가족점이 월 2천만원 정도의 매출 최적화 매장을 만드는데 주력해 오고 있다”며 “여러해 동안 테스트를 통해 부부창업 시 월 2천만원의 매출이면 매출대비 최대의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구조라고 판단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경북 지역의 한 점주는 “초기 6000만원을 투자하여 1900만원 월매출을 올리고, 700만원 정도의 수익을 내고 있다”며, “직장생활을 할 때보다 몸은 조금 더 힘들지만 마음이 편하고, 수익률도 합리적이라고 생각되어 뽕뜨락피자를 선택한 것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뽕뜨락피자는 최적화된 시스템을 통해, 소규모 매장의 경우 매출이 높아도 추가 인력을 사용할 경우 정작 순수익은 떨어진다는 점을 직시하고 가장 합리적인 수익이 안정적으로 나올 수 있게 구성하고 있다. 명 대표는 “‘매출 보다는 수익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가족점주들과의 상생과 수익률 높이는데 고심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정비 부담이 적고,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으로 지속가능한 유망 대표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머니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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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의 증가와 소비 문화는 외식업계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른바 ‘혼밥족’을 포함해 배달을 통한 소비가 늘어난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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