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뜨락피자’, 1인 중심 외식 문화 활성화 및 배달 창업의 가파른 성장세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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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웰빙은 기본, 피자는 맛있어야 한다” 피자 맛에 집착하는 뽕뜨락피자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10.04 14:00
- 조회수 : 5,096
R&D 투자 통해 신메뉴 개발 앞장…신제품 ‘쓰리고피자’는 극강의 가성비로 SNS에서 인기 폭발
웰빙, 유기농, 건강을 외치는 외식업계에서 ‘맛’에 집착하는 브랜드가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명인피자로 유명한 뽕뜨락피자가 그 주인공이다.
뽕뜨락피자는 소자본창업으로 수익율이 높은 브랜드로도 유명하지만, 피자업계에서 17여 년 동안 웰빙피자로 그 이름을 떨쳤다. 특히 특허받은 뽕잎 도우와 수제 수타피자를 바탕으로 오랫동안 소비자에게 건강한 피자로 인식되어져 왔다.
최근 뽕뜨락피자는 ‘피자는 맛있어야 됩니다’라는 모토로, 모든 음식의 기본은 바로 ‘맛’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고객에게 강력하게 어필하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뽕뜨락피자 관계자는 “이제 웰빙이나 건강함은 음식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모두 웰빙과 건강함을 주장하고 있는데, 이제 그 단어들은 더 이상 차별화 요소가 아닌 음식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지적했다. 이를 증명하듯 최근 뽕뜨락피자는 앞으로 모든 메뉴에 ‘맛’이라는 가장 강력한 차별화 요인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본사 R&D 센터를 확장하고 피자 연구인력을 지속적으로 충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맛’을 강조하는 뽕뜨락피자의 정책은 특히 최근 극강의 가성비와 가심비 피자로 SNS에 확산되고 있는 신메뉴 쓰리고피자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쓰리고피자는 뽕뜨락피자 R&D 팀의 6개월에 걸친 연구결과로 만들어진 메뉴이기 때문이다.
뽕뜨락피자측은 “음식에 있어 건강과 웰빙은 기본”이라며 “지난 17여 년간 웰빙과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한 뽕뜨락피자인 만큼 더욱 ‘맛’에 집착해 더욱 맛있어 이슈가 되는 제품을 만듬으로써 피자 맛의 업그레이드를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일간리더스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