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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토종 수제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가 간편한 주문이 가능한 `카카오 주문하기` 입점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 주문하기는 카카오톡 이용자를 고객으로 할 수 있고, 버튼 하나로 주문, 결제가 가능해 고객접근성을 높일 수 있어 많은 업체들이 주목하는 서비스다.
`뽕뜨락피자`는 이러한 서비스를 발 빠르게 도입함으로써 고객접근성을 높였고, 그 반응이 좋다. 주문이 기대 이상으로 많이 들어온다고 본사 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부분은 가맹점 매출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
카카오 주문하기 입점 기념 할인 이벤트는 10월 29일(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를 통해 주문하는 고객이라면 모두 참여 가능하고,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카카오 주문으로 러블리 시리즈 메뉴를 배달 주문할 경우에는 4천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러블리 시리즈 메뉴는 쓰리고(3GO), 코로쉬림프, 모모스테키, 비포(비프앤포크), 웨스틴콤보더블, 럽스타, 맵뜨락, 토핑들의수다 등이다.
코코쉬림프, 모모스테키, 비프, 웨스틴콤보더블, 럽스타 등이 베스트메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 출시된 쓰리고(3GO)피자 역시 출시와 함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고기를 좋아하는 미트러버를 위한 고기피자 한 판에 소고기 안창살 스테이크, 바비큐향 가득한 돼지 안심 차슈 스테이크, 매콤한 육즙 가득한 스파이스 치킨 스테이크 그리고 상큼한 파인애플로 마무리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카카오 주문하기 입점으로 고객들이 좀더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오프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가맹점의 매출에 도움을 주고 있는 뽕뜨락 떡볶이, `뽕떡`의 메뉴 추가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며, 뽕떡 출시 이후 창업 문의도 활발해지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뽕뜨락피자`는 매장을 운영하는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가맹점주들이 가족 또는 가까운 지인들에게 추천을 많이 하고 있다고 본사 측은 설명했다.
[출처: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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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의 증가와 소비 문화는 외식업계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른바 ‘혼밥족’을 포함해 배달을 통한 소비가 늘어난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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