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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이뤄졌으면 하는 작은 소원 한 가지는?
취업, 승진, 연애 등 여러 가지 소소한 바람들이 있겠지만, 최근에는 유튜브 먹방 BJ 등의 인기로 ‘맛있는 음식 먹기’가 작은 소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물론, 음식을 먹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단, 비용이 문제가 될 뿐이다.
웰빙토종 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에서 2019년 돼지해 먹방 포문을 연다.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신메뉴 ‘골드랑군’을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린 웰빙도우 위에 토핑이 푸짐하게 된 웰빙 피자를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회다.
신메뉴 기념으로 배달 전문 앱 ‘요기요’에서 골드랑군을 주문하면, 풍성하게 먹을 수 있는 플로리다 랑군과 콜라 1.25 ℓ를 무료로 제공한다. 플로리다 랑군은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디한 디저트 메뉴로, 바삭한 별과자 속에 크림치즈와 게살이 가득 들어 부드러우면서도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뽕뜨락피자’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골드랑군 신메뉴는 진한 치즈갈릭소스 위에 통새우링과 훈연 소고기, 영양 좋은 각종 야채들이 오케스트라처럼 조화를 이뤄 입안 가득 행복을 준다. 기막힌 앙상블로 인해 자꾸만 손이 간다는 게 고객들의 얘기. 토핑이 푸짐하게 되어 있어 입안 가득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별미는 골드랑군에 살포시 올라간 플로리다 랑군이다. 함께 먹으면 바삭바삭하면서도 부드럽고, 감미로우면서도 약한 자극으로 입안을 간지럽히는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피자 프랜차이즈 ‘뽕뜨락피자’ 관계자는 “배달 시장의 발달로 인해 간편하게 주문을 해서 맛있는 요리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뽕뜨락피자’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골드랑군 피자를 더 많은 사람들이 맛볼 수 있게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서 경쟁 업체와 차별화된 행보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뽕뜨락피자’ 본사에서는 신메뉴 출시를 통해 가맹점 매출 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일반적으로 신메뉴 출시 후 이벤트를 진행하면 가맹점 매출이 상승하고, 매장들이 고객을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들게 된다. 본사 측은 가맹점 매출 향상을 위해서라도 신메뉴를 다양하게 개발하겠다고 설명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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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의 증가와 소비 문화는 외식업계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른바 ‘혼밥족’을 포함해 배달을 통한 소비가 늘어난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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