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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뜨락피자’, 1인 중심 외식 문화 활성화 및 배달 창업의 가파른 성장세 주도

http://www.mre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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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뜨락피자, 청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지원 프로젝트로 시선집중

  •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19.01.07 10:27
  • 조회수 : 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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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토종수제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가 ‘2019 황금돼지해 2039 서울청년 날자! 웃자 청년! 창업하자!’라는 슬로건으로 청년창업자들을 위한 소자본창업 기회를 제공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뽕뜨락피자의 창업지원 프로젝트는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지원대상은 만20~39세의 서울거점 점포소유 및 임차가능자이다.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생계형 배달음식점 창업희망자에게 이천만원 이하 소자본으로도 개점할 수 있도록 창업비용을 지원하여 창업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다.

뽕뜨락피 관계자는 "철저한 상권분석으로 연일 상승중인 임대료로 인한 부담을 덜어주고 매장 운영시스템과 효율적인 동선구성에 더욱 신경을 써서 고임금 시대에 인건비를 줄여 점주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2인창업을 통해 워라밸을 지킬 수 있는 평생직장으로 꾸려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플러스메뉴는 ‘메뉴를 더할수록 가격은 내려간다’라는 헤드카피를 내세워 뽕잎도우로 만든 피자를 시키면 국물떡볶이와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 한 마리를 더욱 저렴하게 제공하는 메뉴로 소비자에게도 시선을 모으며 이런 복합창업 아이템으로 창업희망자 환경에 맞춰 철저하게 상권을 분석하고 복합창업에 맞는 동선을 구축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9년 돼지해 먹방 포문을 연 골드랑군 피자가 출시되면서 배달 전문앱 ‘요기요’에서 골드랑군을 주문하면, 풍성하게 먹을 수 있도록 플로리다 랑군과 콜라 1.25 ℓ를 무료로 제공한다. 플로리다 랑군은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디한 디저트 메뉴로, 바삭한 별과자 속에 크림치즈와 게살이 가득 들어 부드러우면서도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관계자는 “배달 시장의 발달로 인해 간편하게 주문을 해서 맛있는 요리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뽕뜨락피자’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골드랑군 피자를 더 많은 사람들이 맛볼 수 있게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서 경쟁 업체와 차별화된 행보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베타뉴스​

http://www.mre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45

1인가구의 증가와 소비 문화는 외식업계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른바 ‘혼밥족’을 포함해 배달을 통한 소비가 늘어난 까닭이다. 


실제 각종 통계 자료에 따르면 배달업계는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외식 문화의 변화가 소비 패턴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런 상황에서 배달 관련 창업의 수요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피자나 돈까스, 중화요리, 치킨 등 대표적인 배달 업계는 진입장벽도 낮고 비교적 쉬운 운영 시스템 덕분에 젊은 창업자들의 수요가 집중된다. 

불안정한 고용시장의 영향으로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다. 이런 가운데 ‘뽕뜨락피자’는 요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브랜드로써 배달 아이템의 경쟁력을 더한 장점을 가지며 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인상적인 부분은 기성 피자전문점 브랜드로써 1인피자 메뉴를 도입한 점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최근 개인화 성향이 두드러지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춘 메뉴 구성이다. 

‘나홀로 즐기는 갓성비 1인피자’ 라는 문구를 내걸고 혼자서도 저렴하고 다양하며, 퀄리티까지 높은 피자를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피자는 혼자서 먹기에 양도 많고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구성으로써 기존 메뉴들과 함께 고객의 저변을 넓힐 수 있다.

자연스럽게 매출 실적도 높아지는 계기로 작용하면서, 배달 아이템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만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외식업계의 배달열풍은 이들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런 흐름을 잘 파악해 1인피자 메뉴 구성은 물론, 4가지 다른 맛을 피자 한 판에 녹여낸 ‘포마이피자’ 같은 혁신적인 신메뉴를 출시 중인 ‘뽕뜨락피자’가 주목받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편 ‘뽕뜨락피자’는 투자금액 대비 높은 수익률 구조로 투자 위험율이 낮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최소의 고정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를 통해 ‘저비용 고효율’ 피자전문점으로 알려지며 창업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출처 : 미디어리퍼블릭(http://www.mrepubl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