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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뜨락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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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뜨락피자

- SINCE 1992 -

웰빙을 만드는 사람들이 만든!
건강을 토핑한 피자!
우리는 웰빙을 만드는 사람들 입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 !
그 시작인 재료에 대한 고민과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 없이 좋은 음식은 나올 수 없습니다.

뭍에 홀로 보낸 자식을 향한 섬 마을 아버지의 애틋한 마음은 한 끼라도 제대로 챙겨주고 싶은 그리움입니다.
'내 아이가 먹고 좋아하는 한 끼 그리고 피자…몸에 좋은 재료를 써서 자식 건강을 생각해야만 하지 않을까 ?
밀가루 도우가 아닌 소화가 잘되는 도우 재료는 없을까?' 라는 고민이 오늘의 뽕/뜨/락/피/자의 시작입니다 .

우리 토양에서 길러지고 우리 몸에 맞는 토종 식재료에 건강을 담은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스스로의 약속,
또한 지속적으로 우리가 만든 제품에 정직한 먹거리에 대한 신념과 정성을 심어 왔습니다.
우리는 피자업계 No.1은 아니지만 새로운 피자 맛을 굽는 것에는 시장 선도 혁신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는 '몸이 먹는 음식을(=웰빙) 만드는 사람들'로 몸에 맞는 음식이 가장 정직한 건강이라 믿습니다.

우리는 우리 몸에 맞는 토종 수제 피자를 끊임없이 개발합니다. 그 약속을 지키는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웰빙을 만드는 사람들,
대표이사 김철운

웰빙을 만드는 사람들은
열린마음을 가진 건강한 기업입니다.

  • 가치

    우리는 우리 몸에 맞는 음식 즉, 몸이 먹는 음식(=웰빙)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 비전

    음식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음식으로 질병을 퇴치(=건강)하는
    우리 몸에 정직하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공동체입니다.

  • 사명

    우리는 정직한 건강이란 생명의 씨앗부터 몸에 이르는 전 과정 가운데 수고한 땀 흘림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몸에 맞는 (토종)피자를 만들 때 뽕잎 특허 그린 도우에
    4% 뽕잎을 정밀하게 반죽하는 것, 토핑 하는 것, 잘 굽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한 일 입니다.

  • 전략

    - 우리 몸에 맞는 식재료에 건강을 담는 메뉴 개발에 혼신을 다 할 것입니다.
    - 우리가 만든 제품에 정직한 음식의 철학과 신념, 정성을 완벽하게 심어 낼 것입니다.
    - 질병과 생명 관계 속에서 건강한 음식의 시작과 끝, 모든 과정에 진심을 담아 키웁니다.
    - 우리는 새로운 피자 맛을 굽는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 우리의 태도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의 자세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사훈 : 마부작침 (磨斧作針)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